경기소방본부,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도내 해빙기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도내 소방용수시설 2만9822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일제조사를 벌인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방용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및 불량대상 조기 교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소방재본부는 2월 말부터 4월 초에 이르는 해빙기에는 날이 풀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아 생활주변 축대와 옹벽, 절개지, 공사장 등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평소보다 매우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빙기인 지난해 2~3월 도내에서 각각 69건, 11건의 수난사고와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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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위험요인이 발생하면 즉시 119로 신고하고, 각 사업장에서도 해빙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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