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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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이하 산단공)와 함께 ‘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역도움센터는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장비 대여 및 방역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의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운영된다.

민간기업은 자체방역이 원칙이지만 감염증 위기 단계가 심각 수준이고 방역 도움을 요청하는 기업 수요를 감안해 조치한 사항이다.


북구는 산단공과 사업비 500만 원을 들여 ▲핸드스프레이 ▲압축식분무기 ▲살균소독액 ▲니트릴장갑 ▲방진마스크 등을 구입했다.

방역을 원하는 기업은 산단공과 본촌산단관리공단을 통해 방역물품을 빌려 쓸 수 있으며 소독액(4L) 1통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북구는 방역물품 중 핸드스프레이와 압축식분무기는 반납 받는 방식으로 운영해 부족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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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는 기업들의 방역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지역경제와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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