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23일까지 문학나눔 도서보급 희망단체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가 2019년 3·4분기 문학나눔 선정도서 보급을 희망하는 곳의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문학도서를 선정·보급하는 사업이다. 예술위는 2018년부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도에는 총 500종의 도서 35만9772권이 전국 국·공립 및 사립 공공도서관, 지역 문학관, 작은도서관, 병영도서관, 교정시설,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쉼터 등 2113개소에 보급했다.
도서관(공공 및 학교, 병영, 작은 도서관 등), 지역문학관, 사회복지시설 등 도서열람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곳이라면 2019년도 3·4분기 문학나눔 선정도서 보급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문학나눔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본 사업 운영자문단의 보급처 심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책이 보급될 예정이다.
2019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3·4분기 선정도서는 약 225종이며, 보급을 희망하는 곳이 특정 도서를 선택할 수는 없다. 예술위에서 보급한 도서를 수령한 후에는 문학나눔 홈페이지에 보급받은 도서를 비치, 촬영해 도서활용사례를 등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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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문학나눔 선정도서 보급처 신청 및 선정도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학나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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