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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6일 코스피가 2% 넘게 빠지면서 2040선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5.04포인트(2.16%) 하락한 2040.22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2.17포인트(1.54%) 떨어진 2053.09로 개장한 뒤 약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78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45억원, 261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나눴을 때 화학(2.28%), 기계(1.49%), 유통업(2.5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기업 중 주가가 오른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삼성전자(2.25%), SK하이닉스(2.42%), 삼성바이오로직스(1.11%), 현대차(3.07%), 셀트리온(2.47%)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닥도 1% 넘게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7.47포인트(1.15%) 내린 642.72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7.86포인트(1.21%) 하락한 642.33으로 장을 연 뒤 내림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16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8억원, 55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3.83%), IT부품(1.61%) 등이 내렸고, 섬유의류(2.74%), 제약(0.73%)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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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 기업에서 에이치엘비(0.45%), 케이엠더블유(0.39%), 휴젤(0.34%) 등은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9%), CJ ENM(3.4%), 펄어비스(1.28%) 등은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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