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백신 임상 용역 체결에 지엔코·큐로컴 강세
'스마젠', 국제백신연구소와 전임상 연구용역 체결
스마젠 지분 지엔코 35.2%, 큐로컴 64.7% 보유중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바이오기업 스마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본격 개발한다는 소식에 이 회사의 지분을 갖고 있는 큐로컴과 지엔코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40분 기준 지엔코 지엔코 close 증권정보 065060 KOSDAQ 현재가 2,945 전일대비 220 등락률 -6.95% 거래량 74,005 전일가 3,16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지엔코, 35억 유상증자…크레오에스지 등 3자배정 지엔코, 1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국무총리 거론되면 요동치는 주가…반기문株도 롤러코스터 의 주가는 전날보다 15% 가량 오른 1650원을 보이고 있다. 크레오에스지 크레오에스지 close 증권정보 040350 KOSDAQ 현재가 3,635 전일대비 120 등락률 +3.41% 거래량 103,465 전일가 3,51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예탁원, 다음달 상장주식 50개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크레오에스지, VSV 기반 메르스 백신 사우디 특허 확보…SUV-MAP 기술력 입증 크레오에스지, 에이즈백신 'SAV001' 임상 2상용 시료 생산 순항 역시 전날보다 8.17% 오른 2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회사가 투자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백신 개발업체 스마젠이 전날 'VSV 벡터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전임상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엔코와 큐로컴이 가진 스마젠의 지분은 각각 35.22%, 64.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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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V 벡터 기술은 아데노바이러스를 바이러스 벡터(운반체)로 이용해 인체에 항체를 만드는 방식이다. 스마젠이 개발할 코로나19 백신은 바이러스 벡터에 코로나19의 핵심 항원을 탑재하게 된다. 백신을 투입하면 코로나19 항원이 바이러스 벡터를 통해 체내에 유입돼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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