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통에 나눔 가치 실현

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 공공부문 반값 동행 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 공공부문 반값 동행 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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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힘내라 소상공인! 창원 공공부문 반값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시 소유 공공시설의 임대료 및 상·하수도 요금, 주민세(균등분) 그리고 공공폐수처리시설 원인자부담금을 50% 감면하는 것이며 총 감면액은 80억원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소비 활동이 급격히 위축돼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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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힘내라 소상공인! 창원 공공부문 반값 동행 프로젝트’를 브리핑하며 “심각한 국가적 위기에 맞서 창원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행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갖고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며 “배수지진(背水之陣)의 자세로 지역경제가 더 침체하지 않도록 소상공인의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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