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제5기 현장메신저 105명 위촉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위원회는 금융당국과 금융현장의 가교 역할을 할 제5기 현장메신저 105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메신저는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제도개선 및 소비자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발굴ㆍ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현장메신저 제도는 2016년 제1기 출범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현장메신저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소비자패널, 법인대표, 금융회사 직원, 청년ㆍ대학생, 장년층, 고령층 등 계층별ㆍ연령별 7개 그룹으로 구성되고 있다.
제5기에는 시각ㆍ청각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이 포함돼 구성이 더 정교해졌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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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제4기까지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으나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고려해 위촉장을 비대면으로 개별발송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지난해 현장메신저 제안사항 197건 중 188건을 회신했고 이 가운데 122건을 현장조치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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