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6년만에 '경기아트센터'로 이름을 바꾼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가 최근 심의에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설립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기관명을 '경기아트센터'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경기문화의전당 산하 경기도립예술단도 '경기도예술단'으로 바뀐다.


앞서 경기문화의전당은 지난해 5월부터 명칭 변경에 대한 진단을 시작해 브랜딩 전문가와 유료 관람객, 31개 시ㆍ군 주민, 직원 및 예술단원 등을 대상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지난해 9월 말 대토론회를 통해 새 이름을 확정했다.

경기문화의전당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복합예술기관으로서 공연장 정체성을 찾고,도민에게 열린 공간의 의미로 다가가기 위해 기관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우종 경기문화의전당 사장은 "새 기관의 이름이 영어라는 이유로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아트센터(Arts Center)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오케스트라나 피아노처럼 이미 보편화한 단어"라며 "명칭 변경을 계기로 경기도 대표 예술기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재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AD

경기문화의전당은 19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해 2004년 6월 재단 법인화와 함께 현재의 이름을 사용해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