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비타민C 주사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은 비타민C 주사인 '씨코빅주(아스코르브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유니온제약 계열사인 오스코리아제약도 '오코빅주(아스코르브산)'를 현재 생산·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문의와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비타민C 주사가 코로나19 예방이나 급성 호흡감염 환자의 예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유니온제약 측은 판단했다. 중국 중난병원을 중심으로 정식적인 임상 시험은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비타민C는 체내 필수 영양소로 유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주는 항산화 영양소다. 인체 내의 이물질을 인식하고 제거하려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인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영양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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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노출 시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상태 차이가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해지면 체내 면역기능이 충분한 방어를 하지 못한다. 바이러스 감염 시 합병증이 발병하면서 회복이 느려질 수 있다. 체내 비타민C 농도를 유지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국유니온제약 관계자는 소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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