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이용자 몰려
높은 안전·편리성으로 좋은 반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1일부터 운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방식 선별 진료소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운영 이틀 만에 상담 68건, 검체 채취 52건으로 기존 선별진료소 이용자 수를 넘었다. 보건소 선별 진료는 하루 25∼30건이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동승자 없는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화상담, 사전예약 후 방문 시 즉시 검사가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탑승 상태에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검사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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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 간 접촉 기회를 최소화하고 감염 가능성을 사전 차단해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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