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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을 신축하거나 고도화하는데 지원된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5억 원보다 4배 늘어난 총 20억 원으로, 지원금과 지원 비율도 확대됐다.


지원금은 지난해 시가 지정한 명품강소기업(PRE명품강소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했지만, 올해는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민간 주도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인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도 총사업비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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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난해까지는 스마트공장 보급으로 지역 제조업체의 인식 변화 계기를 마련했다면 올해는 스마트공장 저변을 넓히고 고도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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