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목사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추정돼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던 성동구청 여직원, 1·2차 검사서 모두 '음성' 판정...2일 퇴원, 3일까지 자가격리...이후 해제될 듯

성동구청 여직원 1·2차 검사 모두 '음성' 판정...3일 자가격리 해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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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명성교회 부목사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던 성동구청 여직원(41)이 1차 검사에 이어 2차 재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여직원은 2일 퇴원해 3일까지 자가에 격리된다.

이에 따라 이 여직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된 구청 직원들도 이 여직원이 자가격리 해제되면 함께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는 이 여직원이 처음 양성 판정받아 서울의료원에 격리되자 청사를 폐쇄하고 방역에 나섰다.

또 이 여직원 접촉자 59명에 대한 1차 검사를 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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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처음 양성 판정받은 명성교회 부목사와 선교사 자녀도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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