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불시 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구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사전 예고없는 불시점검으로 진행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영화상영관 등 8개소에 대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추진됐다.
중점 점검내용은 ▲소방시설 전원차단, 경종(사이렌)차단 행위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 ▲소방시설 고장상태 방치 ▲피난계단 및 통로 장애물 적치 등 불법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방화문 훼손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화문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이용객에게 소방시설(옥내소화전, 소화기) 위치 식별이 용이하도록 가장 높은 위치에 표지를 설치하도록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AD
문기식 서장은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 등은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이다”며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