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유·초 ‘긴급돌봄’ 채비 갖췄다
유치원생 3368명(7.0%), 초등학생 2927명(1.5%)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개학 연기에 따라 경남지역 약 6295명의 '긴급돌봄'이 실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체 유치원 674개원 유아 4만7795명 중 참여 비율은 유치원 55.7%, 유아 7.0%이며. 초등학교는 512개교 학생 수 19만2033명 중 참여비율은 학교 68.6%, 학생 수 1.5% 수준이다.
이에 교육청은 긴급돌봄 운영을 위한 운영지침과 매뉴얼을 현장에 제공하고 학교는 교직원 대응체계 구축, 시설과 환경에 대한 소독과 방역, 마스크 및 소독제 등 위생용품 비치,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긴급돌봄은 학교장 책임 하에 모든 교직원이 함께 협력해 참여하며 감염증 특성을 고려해 학급당 최소 인원으로 구성하되 10명 내외로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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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과 예방 물품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세심한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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