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체 공동이용시설·다중밀집 지역 주 3회 집중 소독

광주 서구 양3동 ‘주민자율 방재단’ 결성 운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양3동 주민센터(동장 송민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자율 방재단 ‘별빛발산 자율방재단’을 결성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별빛발산 자율방재단은 주민자치 위원 등 자생단체 회원과 청년기업 등이 주체가 돼 코로나 확산의 힘든 국면에 이웃과 마을의 안전을 위해 활동한다.

방재단은 총 2개 팀을 구성해 경로당, 어린이집, 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 공원 및 아파트 공동이용시설 등 다중밀집 지역을 주 2~3회에 걸쳐 집중 분무소독에 나선다.


자율 방재단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한 마을의 안전과 이웃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결성했다”며 “이렇게 주민이 하나 되어 감염증 차단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면 어렵고 힘든 시기도 조만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

이어 “주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철저 등 감염증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