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예비후보 “모략·금권 아닌 선명성으로 경선 임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정문호 더불어민주당 전남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27일 “함평의 발전과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모략과 금권 선거가 아닌 선명성으로 경선에 임해 꼭 민주당 후보로 함평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정문호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함평군수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결정을 위해 정문호 후보를 비롯한 김성찬 후보와 이상익 3명의 후보를 경선 후보로 결정했다”며 “민주당은 권리당원 50%와 군민 50% 여론조사를 시행 군수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가 많은 만큼 잡음도 많이 들리고 있다”며 “지금 함평 관내에서는 특정 후보가 주민을 상대로 무차별 금품을 살포한다는 말이 도는 등 벌써 혼탁 선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수 선거에서 금품선거가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간다”며 “만약 돈을 살포한 사람이 군수가 될 경우 그 사람은 자신이 살포한 돈을 다시 채우기 위해 인사나 군 발주 계약에서 뒷돈을 받게 되고, 뒷돈으로 승진을 하거나 일을 따낸 사람들은 다시 군수를 압박해 군수의 영이 공무원에게 서지 않아 올바른 군정을 수행할 수 없어 함평의 발전을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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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권선거로 군수로 당선된 후보의 주머니는 다시 우리 군민의 세금으로 채워지는 악순환의 시작이 된다”며 “이제 우리 함평은 변해야 한다. 변하기 위해서는 모략과 금권선거를 하는 사람이 아닌 깨끗하고 능력 있는 선명한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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