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전기 베드민턴단 인수 '생활체육 활성화'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0,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6.06% 거래량 665,867 전일가 3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은 내달 1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기 남녀 배드민턴단을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1996년에 창단된 삼성전기 배드민턴단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으며, 남녀선수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삼성생명은 기존 남·여 탁구단, 레슬링단과 배드민턴단을 통합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아마추어 종목들을 함께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구단의 경우 지난해 6~7월 탁구클럽대축제, 11월에는 동호인 400명이 참석한 왕중왕전을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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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소속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김동문-길영아 혼합복식조, 2004년 아테네올림픽 하태권-김동문 남자복식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용대-이효정 혼합복식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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