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發 혈액 수급난…이스타항공, 헌혈봉사 나서
임직원 40여명 참가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혈액 수급난이 빚어진 가운데, 이스타항공이 헌혈봉사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헌혈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으며, 현장접수 및 사전신청을 통해 약 40여명이 참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헌혈 참여율이 저조,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면서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헌혈봉사 외에도 손소독제 캠페인 등을 진행,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