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예비후보 “현실적인 청년 정책 수립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민형배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현실적인 청년 정책을 수립할 것을 약속했다.
민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직접지원, 간접지원, 관리지원 등 다양한 틀로 청년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부문이 청년들에게 새롭게 도움을 주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보편화한 청년활동들을 돕는 정책도 필요하다”며 “청년이라는 이유로 불평등이나 취약성에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임기응변이 아닌 공공의 합리적 개입으로 불평등과 취약성을 보완하는 방식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민 예비후보는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청년드림일자리 및 청년드림수당은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는 대졸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특성화고 졸업자 영역으로도 확대하고 합리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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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취업 준비와 사회생활에 막 발걸음을 내딛는 34세 이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 확대도 필요하다”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책값 부담을 덜어주는 취업특화 도서관, 신용회복 및 자산형성 프로그램의 내실화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구상해 나가는 등 청년 정책에 현실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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