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 방역 위해 분야별 조치 시행

진도휴게소에서 코로나19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휴게소에서 코로나19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진도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차단 방역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환자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예방을 위한 위생과 안전수칙 등에 대해 마을 방송과 전광판, 문자메시지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진도군의 입구인 진도휴게소에 열화상 카메라 2대를 설치, 모든 차량의 탑승자를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조금리 5일 시장, 경로당, 학교, 유치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을 수시로 실시했다.

또 지금까지 손 소독제 3000개, 마스크 3만 5000개, 살균 소독제 1800개를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병·의원, 터미널 등에 배부했다.


24시간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방역소독반을 9개 반으로 확대·운영해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의 집중 소독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다.


진도한국병원과 보건소 등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진도군은 예산 1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손 소독제, 마스크, 살균 소독제를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 25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진도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등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AD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 가족,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당분간은 집단시설, 다중이용 장소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방역작업으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