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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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달 중순 새로 도입한 '정책자금 온라인 제증명 서비스' 발급건수가 1110건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온라인 제증명 서비스는 이달 12일부터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한 증명서는 금융거래확인서·원리금상환내역확인서·부채증명원·대출금완납확인서·연체없음사실확인서 등 5종이다.

온라인 이용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온라인과 현장방문을 통한 정책자금 제증명 5종 총 발급건수는 1701건을 기록했다. 이 중 온라인 발급(1110건)이 현장방문 발급(591건) 보다 2배 가량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들도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소진공 측은 온라인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게 돼 현장방문 없이 필요한 서류 발급이 원활히 처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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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책자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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