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작년 4분기 고용률 상승·인구 순유출 지속
호남통계청 ‘지역경제동향’ 발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해 4분기 호남권은 광공업생산·수출 4분기 연속 감소하고 건설수주는 증가 전환됐으며 고용률은 상승했지만 인구 순유출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분기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2% 감소해 4분기 연속 감소했다.
전남(4.5%)은 증가한 반면, 광주(-8.0%)·전북(-5.8%)은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건축 75.5%, 토목 3.2% 각각 증가해 전년동분기대비 38.3% 증가함으로써 증가로 전환됐다.
광주(111.6%), 전남(32.0%), 전북(10.4%) 모두 증가했다.
수출은 선박 등이 감소해 전년동분기대비 15.4% 감소했다. 4분기 연속 감소다. 광주(-16.4%), 전남(-14.9%), 전북(-15.7%) 등이다.
고용률은 60세 이상, 20대 등에서 증가했다. 광주(0.3%p), 전남(1.0%p), 전북(1.0%p) 모두 상승해 전년동분기대비 0.8%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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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전남(4,503명)은 순유입된 반면, 광주(-3,204명), 전북(-2,483명)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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