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기업 모집
20일까지 접수…24일 추첨 기업 27곳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20일까지 구청 1층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에 입점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내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과 호혜를 바탕으로 공고일 기준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인증 또는 지정을 받거나, 기업 설립이 이뤄진 상태에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 홍보관에서는 19개 기업의 제품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홍보관 내부 게시판을 이용해 8개 기업의 제품 홍보도 가능하다.
홍보관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입점 희망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 및 조회·활용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해 남구청 6층 지역경제순환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사회적경제 홍보관 내에 제품 전시 공간이 한정돼 있는 관계로 오는 24일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추첨을 통해 제품 전시 기업 19곳과 홍보 게시물 사용 기업 8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홍보관 입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지역경제순환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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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입점 기업 공개모집 후 1년 단위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될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경영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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