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3621억…전년比 12.8%↑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JB금융지주는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36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3210억원보다 12.8% 증가한 수준이다.
지배기업 소유 지분 순이익은 3419억원으로 전년(2415억원) 보다 41.6% 급증했다. 영업이익도 4849억원으로 전년보다 16.4% 늘었다.
JB금융은 “그룹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에 따른 수익기반이 확대된 요인”이라고 이익 성장을 설명했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순이익이 전년보다 8.9% 늘어난 1241억원을 기록해 성장을 견인했다. 광주은행도 전년보다 12.5% 증가한 1727억원을 벌었다.
또 다른 주요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도 817억원의 이익을 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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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JB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균등 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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