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중동·북아프리카 공략 '흑자전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양철관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실적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흑자전환은 2016년 적자전환 이후 3년 만이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해외 영업력 강화를 통해 매년 꾸준한 매출증가를 유지하고 수익성 위주의 수주를 통해 영업적자 폭을 줄인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30억원, 37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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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관계자는 "그동안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의 긍정적인 결과가 향상된 매출 실적으로 보여진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신제품 출시로 지속적인 매출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향후 흑자기조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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