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들이 대화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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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 수 2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1일) 오후 4시부터 밤 사이 상황을 추가한 결과다.


기존 확진자 중 상태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도 4명을 유지했다. 나머지 24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모두안정적이다.

중국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 유행국을 다녀오고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는 의사환자는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현재 의사환자는 5046명으로 전날 4297명에서 749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405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9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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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두 차례 국내 신종 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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