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3만개’ 창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지역 취업 취약계층이 근로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및 복지일자리 3만여 개를 창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자리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분야에 29개 사업추진으로 창출되며 이 사업에 투입될 예산은 총 2402억원이다.
우선 시는 노인분야 6개 사업을 통해 일자리 2만여 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1만8830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936개) ▲꿈나무지킴이사업(615개) ▲시니어클럽 운영(30개) ▲경로식당 급식도우미 운영(77개) 등이며 이들 사업에 투입될 예산은 총 891억원이다.
장애인분야에선 ▲중증장애인활동보조사업(2700개) ▲무지개복지공장 등 직업재활시설 운영(650개)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450개) ▲시각장애인안마파견사업(80개) ▲장애인 가족 양육지원(80개) 등 사업이 추진되며 예산은 132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분야에선 ▲자활근로사업(2213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1500개)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35개) ▲치매안심센터 운영(85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33개) 등 9개 사업에 4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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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장애인·저소득계층에게 일자리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필수요건이 된다”며 “시는 지속적인 소득창출과 자립생활 지원으로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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