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20억 규모 실감콘텐츠 펀드 조성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킬러콘텐츠로 꼽히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활성화를 위해 32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13일부터 투자운용사를 모집한다.
펀드 규모는 총 320억원이다. 정부가 220억원 출자, 100억원이상 민간 출자를 유도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 5G 기반 실감콘텐츠 분야에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감콘텐츠 분야에 모험자본을 투자하여 미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 60% 이상이 VR, AR, 홀로그램, 컴퓨터그래픽스(CG)·시각특수효과(VFX)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융합한 실감콘텐츠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돌아가도록 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M&A목적의 구주투자도 약정총액의 20%내에서 주목적 투자로 인정해 국내 디지털콘텐츠 분야 회수시장 다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유망한 실감콘텐츠 기업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M&A를 통한 디지털콘텐츠 분야 회수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