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수여식·입학식 취소…졸업가운 등 학과별 배부키로

조선이공대, 개강일 내달 16일로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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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내달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을 16일로 2주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오는 21일 예정된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과 오는 28일 예정이었던 2020학년도 입학식도 모두 취소한다.

학위수여식 관련 상장수여는 대학 본부동 2층 프레젠테이션실에서 별도로 축소해 진행되며 학생들의 마지막 추억을 위해 학위증서, 졸업앨범, 졸업가운 등은 학과별로 배부할 계획이다.


입학식 행사, 전체 오리엔테이션 역시 진행하지 않으며, 추후 학과를 통해 대학생활 안내 책자만 나눠줄 예정이다.

조선이공대는 최근 대학 전 부서를 비롯한 학생편의시설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했으며, 대학 내부 방역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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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관계자는 “감염증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다”며 “이례적으로 개강일이 연기되면서 학사운영차질은 불가피하지만 모든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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