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대로 문화공연 축제' 참여 아티스트 모집
인디음악,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총 21개 팀 7개월 대장정...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홍대 인근… 누구나 무료 관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매년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개최하는 문화공연 행사 ‘2020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의 참여 아티스트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는 홍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활동의 장을 제공,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홍대 인근 문화·예술의 높은 수준과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 아티스트 모집 분야는 ▲인디음악(창작곡, 가요, 힙합, 재즈 등) ▲전통예술(국악, 사물놀이, 판소리 등) ▲퍼포먼스(마술, 마임, 난타, 버블아트 등) 등이며 각 분야별로 예비 2팀을 포함 7개 팀씩 총 21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신들만의 공연을 진행한다.
참여 아티스트에게는 활동 인원수에 따라 1회 당 최대 40만 원의 활동 지원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문화예술인은 10일부터 12일까지 마포구 누리집(www.mapo.go.kr) 공지사항 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자신들의 공연 모습이 담긴 동영상(5분 이내, mp4 규격, 300MB 이내 용량)과 함께 마포구 관광과 이메일(201401284@mapo.go.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 선정 결과는 오는 3월6일 마포구 누립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홍대, 상수동, 서교동, 연남동 등 인근에서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활동을 하는데 이 같은 공연 문화는 특히 주변의 숙박, 음식, 쇼핑 산업 등으로 연계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문화예술 창작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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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관광과(☎3153-86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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