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코로나바이러스 전방위적 ‘방역 관리 총력’
장흥군은 24시간 방역 비상 대책반을 가동해 운영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살균 전용 약품을 터미널,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감염병 취약지에 매일 집중적으로 살포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지난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을 통한 전방위적인 비상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24시간 방역 비상 대책반을 가동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5개 반 15명으로 방역 소독팀을 구성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살균 전용 약품을 터미널,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감염병 취약지에 매일 집중적으로 살포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와 전남도 인근 지역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지역 내 감염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 진료소를 상시 운영해 감염병 상담 및 검사,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와 해외여행자 1:1 모니터링도 1일 2회 또는 수시로 챙기고 있다.
보건소 내에 설치한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이상자를 감지 및 선별하고 있으며, 개인 보호복 착용법 및 검체 채취 교육도 완료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터미널, 체육·문화·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계기관, 의료기관과 약국 등 2000여 개소에 마스크, 손 소독제, 감염병 예방 홍보 수칙 포스터 및 선별 진료소 안내문을 배부했으며, 감염병 예방 홍보물 추가 구매를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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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다중집합장소 등 대외활동 및 해외여행은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하기, 철저한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바이러스 선제적 차단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 상시 비상 근무체제로 과잉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촘촘하게, 신속하게, 정확하게 대응해 감염병 방지와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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