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 환자 1386명 접촉…1083명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방문객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 선별진료실로 들어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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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의 접촉자가 총 1386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수치로 전날 발표된 1234명보다 152명이 늘었다.
격리조치된 인원은 모두 1083명이다. 환자 접촉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9명이다. 3번 환자 접촉자가 1명, 5번 환자 접촉자 1명, 6번 환자 접촉자 3명, 12번 환자 접촉자 1명, 15번 환자 접촉자 1명, 16번 환자 접촉자 2명 등이다.
6일에는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 내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우한교민 1명(20·남)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미 퇴원한 1,2번 환자를 포함한 국내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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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유증상자는 모두 1130명으로 이 가운데 842명이 격리 해제됐고, 26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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