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 모집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시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이나 민간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과 공간에 젊은 문화 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민간영역 활성화와 다채로운 문화서비스 창출 등 문화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법인(단체)이 운영하는 사업장과 만 39세 이하 문화 분야 활동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다. 지원분야는 ▲서비스 기획 ▲서비스?문화공간 등 운영관리 ▲홍보마케팅 ▲기타 등 4개며, 17일부터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장 14곳과 청년 14명은 상호 매칭을 통해 다음달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 사업장은 최대 10개월 범위에서 소정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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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근 부산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현장에 인적자원이 적절히 연계돼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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