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관련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동작구, 건축사 무료 상담서비스 운영...매주 월·수·금 오후 2~ 5시 구청 건축과로 방문하면 상담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복잡한 건축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사 무료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2012년부터 ‘동작건축사회’와 협력해 지역 내 건축 여건을 잘 아는 전문 건축사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건축사와 업무담당자간 민원처리 분담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지난해 178명이 이용하는 등 해마다 이용률이 늘고 있는 추세다.
운영시간은 매주 평일 월·수·금 오후 2~ 5시이며, 구청 건축과로 방문하면 된다.
지역내 12명의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건축허가·용도(표시)변경 등 건축행정 절차 ▲건축법 등 건축 관련 법률사항 ▲건축공사장으로 인한 피해 상담 및 건축 관련 분쟁사항 ▲건축 설계·감리·시공 등 건축행위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도 방문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820-9827)로 문의하면 된다.
임창섭 건축과장은 “이번 상담서비스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렵게 느끼는 건축 관련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건축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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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부터 공공건축 사업 구상·기획 단계부터 건축전문가가 참여해 조화로운 도시 공간을 조성, 공공건축물의 미관과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총괄건축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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