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닥터헬기 소생을 위한 캠페인 행사에 동참했다. (사진제공=목포대)

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닥터헬기 소생을 위한 캠페인 행사에 동참했다. (사진제공=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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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닥터헬기 소생을 위한 캠페인 행사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최근 소음 관련 민원 발생으로 인한 닥터헬기 운영 어려움을 알리고 닥터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각계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은 목포시 의회 김휴환 의장의 릴레이 지목을 받아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박민서 총장은 “현재 소음으로 인해 닥터헬기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다”며 “목포시 옥암동에 있던 계류장이 소음 민원으로 인해 신안 압해도로 이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오늘 참여한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닥터헬기가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는 환경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캠페인 행사에 함께 참여한 홍보대사 이소리 학생(간호학과)은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중증 응급환자가 의료기관까지 제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해 사망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며 “하루빨리 닥터헬기가 마음껏 날아다녀 안타까운 일이 없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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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 총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무안군 김산 군수와 무안군 의회 이정운 의장을 지목했으며, 앞으로도 닥터헬기 소생을 위한 캠페인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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