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차관 "신종코로나 위험요인…재정 적극적 역할해야"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응해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차관은 6일 서울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도 1분기 재정집행 제고를 위한 '관계부처 차관 조찬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 등 예상하지 못했던 위험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한 재정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생산, 소비, 설비투자의 주요 3대 지표가 2개월 연속 개선되고, 경기선행지수와 동행지수가 동반상승하는 등 우리 경제의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민간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부가 중심을 잡고,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하며, 그 중 하나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재정을 집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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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차관은 "지난해 집행 노력으로 마련한우리 경제 반등의 불씨가 민간을 포함한 전반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도 총력을 다해 재정집행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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