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책임진다" bhc치킨,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제막식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bhc치킨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bhc치킨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첫 설치 지역으로 서울시 노원구를 선정하고, 전날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연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초안산로2라길)에서 제막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bhc치킨은 ‘민식이법’ 최초 동참 기업이다. bhc치킨은 지난해 12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무료 설치하는 후원식을 진행하며 민식이법 제반 여건 조성에 앞장섰다. 올 한 해 총 5억 원을 투입해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등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미설치된 지역에 표지판을 차례로 설치한다.
이날 제막식에는 박현종 bhc 회장, 임금옥 bhc 대표,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한아 서울시의원, 차미중 노원구의원, 부준혁 노원구의원, 송완주 3M트레이드임팩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현종 bhc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사회적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곳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특히 이번 제막식에는 연지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 이모씨는 “학교 주변에 교통량이 많아 불안했는데, 이번 표지판 설치로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돼 마음이 놓인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많은 지역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인프라가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