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9000원 제시…지난 5일 종가 4만800원

[클릭 e종목]"GS리테일, 안정성 돋보인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9,4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26% 거래량 777,982 전일가 28,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S25,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무료택배 서비스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의 안정성이 돋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2408억원, 영업이익 4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 97% 상승한 수치로 컨센서스를 40% 상회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어닝 서프라이즈의 주 원인은 편의점 부문의 리스회계 환입 때문이다. 편의점 부문은 매출 1조7237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5% 74% 성장한 호실적을 발표했다.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으나 리스회계 관련 일회성 이익이 포함된 수치"라며 "하지만 이를 제외해도 점포 순증이 300~400개점으로 매우 견조했으며, 매입률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효과도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편의점의 경우 신종 코로나 사태로 객수 감소가 있기는 하지만 동시에 객단가가 상승하고 있어서 타 업종에 비해 부정적 영향이 덜할 것으로 전망된다. GS리테일의 편의점은 높은 일매출과 점주 우호적인 가맹조건으로 최근 출점 속도 단연 돋보이고 있어 올해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기타부문의 적자축소도 기대되는데 H&B 스토어는 부진점을 대부분 정리했고 지하철 6~7호선 점포 계약종료로 관련 적자가 큰 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리뉴얼에 따른 비용부담이 있으나 기타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충분히 상쇄 가능할 것이다. 불안한 장세에서 안정성 돋보이는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AD

NH투자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5일 종가는 4만800원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