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신종 코로나 대응 차원 8천억원 지원 요청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해 3개월 동안 6억7500만달러(약 8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5일(현지시간) "오늘 우리는 전략적 대비와 대응 계획에 착수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요청한 지원금 가운데 6000만달러는 WHO 운영비이다. 나머지 금액은 신종 코로로나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배정될 예정이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또 신종 코로라 발병 후 WHO가 자체 긴급 기금에서 900만달러를 사용했으며 마스크 50만개, 장갑 35만켤레, 호흡기 4만개, 가운 18000 벌을 24개국에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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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WHO가 이끄는 국제 전문가 팀이 매우, 매우 빨리 중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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