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필기시험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을 수립해 2020년도 신규채용 필기시험 수험생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필기시험 응시자 전원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더불어 전 고사장에는 사전방역 시행 및 손세정제 비치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 우려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사장 입실 전 수험생을 검진해 이상 증상 유무도 확인한다. 이상이 발견되거나 격리대상자로 확인될 경우 고사장 입실을 제한하며, 이상 수험생은 보건당국에 신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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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등 의료 관련 인력과 물자가 배치된 보건안전센터도 설치한다. 이상 증상이 있는 수험생의 문진 및 진료를 돕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서다. 덧붙여 지원기관 핫라인 체계를 구축해 질병관리본부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도 공고히 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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