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육기관과 학교에 손소독제 등 비치 당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각급 학교에 감염병 예방 물품 구매비를 긴급 지원했다.


교육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이날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에 감염병 예방 물품 구매비 총 11억7000여만원을 지원했다.

교육청은 지원된 예산으로 보건용 마스크(KF94)와 손 소독제를 우선 사도록 하고 학교 사정에 따라 일회용 마스크, 접촉시설 소독제, 의료용 장갑, 체온계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을 구입토록 했다. 또 모든 교육기관과 학교에 손 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을 비치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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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관계자는 “마스크 등 일부 품목은 현재 대량구매가 사실상 어려우므로 각 학교에서 소량씩 사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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