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디자이너 6기 출범
20개 브랜드 한자리 모여 사업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디자이너 6기가 출범하고 부산의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나선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디자이너 6기를 포함한 20개 패션디자이너 브랜드가 지난달 30일 진흥원에서 2020년 부산대표브랜드 육성을 위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와 진흥원은 2015년부터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는 총 20팀으로 4기 7팀, 5기 4팀, 지난달에 신규 선정된 6기 등 9팀으로 이뤄져 있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신진디자이너를 선발해 최대 3년 동안 개인창작공간과 공동작업실(제조장비실, 포토스튜디오, 쇼룸 등), 창작활동평가에 따른 시제품제작비 지원, 룩북제작비 지원, 컨설팅·멘토링, 국내외 전시회·패션쇼 참가,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총 80건의 국내외 전시와 패션쇼 참가 등 활동 지원의 결과로 서울패션위크 최고 신진디자이너상(SEOKWOON YOON), 제너레이션 넥스트 20 등 총 9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외(온·오프라인) 입점 총 206건으로 9억4100만원의 판매실적을 창출했다.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0 대구패션페어’에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20개 브랜드가 공동부스에 단체로 참가하며, 6개 브랜드는 연합 패션쇼에서 브랜드 창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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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신진디자이너 4기, 5기, 6기 지원을 통해 부산의 섬유패션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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