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기술창업 스타트업 적극 지원 약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4일 지역 창업 현장을 방문해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울산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이날 오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찾아 창업지원 공간인 ‘유니스파크’를 둘러본 뒤 세계적 수준의 창업 성과를 내고 있는 학생과 교원 창업기업을 방문했다.


유니스파크는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가를 위한 창업 전용공간(10개 창업팀 입주)으로 교육, 세미나, 특강, 멘토링, 시제품 제작·촬영 등을 위해 연중 개방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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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시장은 창업 현황 공유 공간인 ‘호프월’에 방명록을 작성한 뒤 온라인 취미 강의 플랫폼 운영으로 매출 210억 원을 달성한 학생 창업 기업 ㈜클래스 101 고지연 대표의 창업 스토리와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 교원 기업인 ㈜클리노믹스, ㈜리센스메디컬과 기술이전기업 ㈜힐릭스코 등 창업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내 5개 스타트업 지원 기관과 연계해 기술창업 중심 단계별 창업자 발굴에서부터 미래 가치가 있는 기업 생존과 성장,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 특성별 성장·도약 지원 등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0일 테크노파크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울산시)

지난해 12월10일 테크노파크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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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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