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브 심프슨이 피닉스오픈 최종일 우승 직후 포즈를 취했다. 스코츠데일(美 애리조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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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피닉스오픈 챔프' 웨브 심프슨(미국)이 단숨에 세계랭킹 '톱 10'에 진입했다.


3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6.17점을 받아 지난주 11위에서 7위로 도약했다. 이날 오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골프장(파71ㆍ7261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최종일 토니 피나우(미국)와 연장사투 끝에 정상에 올라 포인트를 쌓았다. 2018년 5월 더플레이어스 이후 1년 9개월 만에 통산 6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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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머스,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 '톱 5'는 그대로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6위다.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은 유러피언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을 제패해 104위에서 47위로 57계단이나 치솟았다. 한국은 임성재(21) 33위, 안병훈(28) 48위, 강성훈(32ㆍ이상 CJ대한통운) 85위 등 3명이 '톱 100'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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