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척 등 7명 전원 '음성' 판정

"15호 아내 음성" AK플라자 수원점, 내일 영업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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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1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의 배우자가 1차 감염 테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사전에 근무했던 AK플라자 수원점도 오는 4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AK플라자는 3일 "질병관리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에서 이상이 없었고, 밀접접촉자의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와 수원점도 정상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AK플라자는 향후 질병관리본부, 수원시 대응상황실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내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역 체계를 재정비할 것"이라며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역학적 상황 판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15번째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인 가족 및 친척 7명 전원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한 1차 검체 검진 결과에서 이날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에는 AK플라자 수원점 협력사원인 확진자의 배우자도 포함됐다. 이들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질병관리본부 메뉴얼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와 수원시의 집중 모니터링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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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K플라자 수원점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지난 2일 밤 11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수원점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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