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순천시 ‘교육경비 정산 간소화’ 합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순천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교육경비 보조사업 정산업무 간소화를 통해 교사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학생중심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3일 순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과 순천시는 지난해 12월 순천교육행정협의회에서 학교 현장의 교육경비 정산 간소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허석 시장과 이길훈 교육장은 순천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정산 간소화를 시행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올해부터 순천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집행한 학교의 정산서류는 실적보고서와 에듀파인 출력물 총 4종으로 간소화해 교사의 행정업무가 대폭 줄게 되고 학생중심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교육청 및 관내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정산 시 제출하는 각종 서류가 실적보고서, 견적서 등 11종으로 준비할 서류가 많아 교직원들은 과중한 행정업무로 부담을 느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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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앞으로도 비효율적이고 관행적인 업무들을 개선하도록 순천시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번 간소화를 통해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의 학생중심 교육이 실현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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