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8일까지 ‘산림소득 지원 사업’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8일까지 임업인의 생산기반 마련과 소득 증대를 위해 ‘내년도 산림소득 지원(소액) 사업 신청서’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대외 경쟁력 강화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 사업)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임산물 생산 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소액 사업) ▲임산물 유통 기반조성(소액 사업) 등 6개 사업 8개 세부 사업도 지원한다.
지원 사업 신청서는 오는 28일까지 개별 사업별로 명시된 자격과 요건을 확인하고 사업 대상지가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임업 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또는 생산자단체 등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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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기 군 산림산업과장은 “군 전체 면적의 73.2%를 차지하는 산림에 안정된 임산물 소득 기반을 조성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도록 많은 임업인이 참여하기 바란다”며 “계속해서 임업인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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