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작년 농식품 수출 400억원 돌파
전년대비 117% ·신선농산물 180% 증가
수출 국가·품목·물량·금액 등 고르게 늘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농산물 및 농산물가공식품 수출 400억원을 돌파했다.
수출금액은 대상 국가, 품목, 물량, 금액 등 모든 분야가 고르게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117% 상승했다.
2018년에 비해 수출 신선농산물 5종, 가공식품 1종이 늘었고 신규품목은 총 7품목이 늘었다.
밀양시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과 신규 해외바이어 발굴에 힘써 홍콩에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했다. 덕분에 신선농산물 수출은 전년대비 180% 상승했다
또한 김치, 사과즙, 식혜, 누룽지, 식물성 크림 등 농산물가공식품도 수출금액 상승에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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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수출전문업체 지정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올해는 기존 수출했던 농산물, 가공식품 이외에도 우수한 농식품을 많이 수출해 2019년보다 수출실적을 5%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2월 18일 밀양농협 APC에서 열린 홍콩 수출선적식에서 박일호 시장(왼쪽 여섯 번째)과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 딸기·감말랭이 수출농가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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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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