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사상 최대 실적 달성…작년 당기순이익 4764억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32% 거래량 1,120,580 전일가 3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세전이익 6332억원, 당기순이익 476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4%, 31.8%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자산관리(WM) 부문은 과정가치 중심의 평가방식을 도입하면서 장기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의 경우 압도적인 경쟁력으로 사상 최대 수익을 냈다. 한화시스템, 지누스 등 연간 총 16건의 기업공개(IPO) 딜을 진행했고,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등 유상증자 인수주선을 수행했다.
트레이딩(Trading) 부문은 국내외 주식채권 시장 변동에도 불구하고 운용 관련 수익이 전년 대비 55.2%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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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농협금융그룹과 시너지 및 압도적인 IB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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