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中 자매우호지역 위로 서한·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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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어 중국 자매우호지역에 위로와 구호물품을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도가 중국과 자매 또는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은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윈난성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위로서한을 통해 피해상황에 대한 위로 및 피해 회복에 대한 격려를 전했으며 이웃 나라, 가까운 지역이 현재 어려운 사태를 함께 이겨내야 한다는 공감대도 피력했다.


4개 지역 중 상대적으로 피해규모가 크고 자매지역라는 특수관계인 장쑤성에는 방역마스크를 10만 개를 보내 지역민의 방역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상하이·칭다오지역도민들에게도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사무소를 통해 마스크 4000개를 보낼 계획이다.


이 4개 지역은 10년 이상 상호교류를 지속해 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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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 장쑤성과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계기로 장쑤성 당서기(서열 1위)가 전북을 찾고 송 지사가 장쑤성을 직접 방문해 당서기, 성장을 일일이 만나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신뢰를 확인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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